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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952522&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

벌써 삼십여년전의 옛 추억이지만...


내 마음의 고향은 백령도이다.
동양의 나폴리 라고 불리우는 곳,
그래서 공군수송기가 매주 두 번씩 이착륙할 수 있었던 사곶 백사장.
그 뒤 가지런한 회양목 담 뒤에 숨어 있었던
예쁜 국민학교와 그만큼 더 예뻤던 섬마을 여 선생님...
진촌마을의 백령교회와
뭍으로 전화 한 통 걸어보기 위해 긴 줄을 서던 작은 우체국.
우리 대원들이 일요일이면 법석대던 새누리 다방.
마담 겸 레지 겸 디제이를 하던 주인 딸내미 덕택에
알랑드롱과 달리다의 빠롤레라는 당시 힛트곡을 수없이 들어야 했다.
난 주로 밤에 혼자 순찰을 다녔는데,
대대본부에서 내려와 으스스한 공동묘지를 넘어
그러니까 백령의 북쪽 해안 관창마을 입구 가게에서
쵸코파이 한 통을 사들고가
분초 대원들과 나눠먹는 것이 잠시의 가난한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해안절벽 위 참호를 쭉 따라서,
바다 건너 북쪽,

손에 닿을 듯 가깝지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내 나라이자 내 적의 나라

장산곶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걸었다.

그 거친 물에 심청이도 빠져 죽었다던가...


몇 번인가 미그기가 우리의 머리 위를 스쳐가기도 했다.
어떤 날은 백령도 바위 산 전부를 미로처럼 연결해놓은
땅굴에 깊숙이 들어가서
실제상황이 언제나 터져줄 것인지 전전긍긍하며
그렇게 몇 시간을 버티기도 했다.
불안한 적막 속에 기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머리 위에서 폭탄소리가 들려주기를 바라기도 했다.
그럴 때면 부모와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앞섰다...


그런 겨울 밤이면 야전 고추장 비빔밥이란 게 있었다.
알미늄 봉지를 뜯고 눈을 넣어 잘 봉한 다음
겨드랑이 밑에 넣고 사람의 온기로 덥혀 녹이면
그런대로 먹을 만한 밥 비슷한 사료가 만들어졌다.

짠밥을 먹어본 사람만이 짠밥의 맛없는 맛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재수 좋게 난로 불이라도 옆에 있으면,
역시 건빵 봉지에 별사탕을 뜯어 넣어 섞고 물을 반 쯤 채운 다음
봉지를 그대로 불 위에 놓고 덥혀 불리면
잠시 후 두부처럼 팬케이크처럼 부드러운 빵이 생겼다.
생-존!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 기쁨의 미소는 얼어 붙은 얼굴 밖으로 결코 나타나지 않지만,
살아 있음의 흐뭇함이 온 몸에 어떤 따뜻함처럼 느껴진다.
살아 남을 수 있었다는 것은
이미 죽음의 모습을 보았기에
그러므로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존이란 나를 살려준다는 어디에 누군가에
울고 불며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어려움 속에서
바로 나의 힘으로 나의 삶을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마치 고공의 외줄타기처럼...


전쟁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하지 않는다.
나의 목숨은 자유나 민주라는 허황한 말들을 위해 바쳐지지 않는다.
나의 싸움은 오직 뒤에 남긴 내 부모와 내 가족과
무엇보다 옆에서 같이 싸워주는 내 전우가

나와 같이 살아있기를 바라는 가장 순수한 본능이다.


만일 전쟁이 난다면,

전쟁이 절대로 날 수도 없고,

전쟁이 절대로 나서도 안되겠지만...
그러나 억만의 억만에 하나라도 내 땅 위에서 전쟁이 난다면...

예비군은 물론 민방위를 졸업한지도 오래 전 일이긴 하나,
그래도 왕년의 흑룡부대원으로서
젊은 사람에게 주어진 총을 대신 들고,
아직도 감촉이 손가락 끝에 느껴지는 방아쇠와,
낡은 책의 그것처럼 차분해지는 총기름 냄새를 맡으며...


나는 무엇보다 먼저,
내 나라 내 국민을 전쟁이라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빠뜨리게 만든
대한민국 내부의 적부터 모두 깨끗이 청소하러 일어설 것이다.
간교한 사기질로 국권을 찬탈한 군기피자와 딴나라 기생충들,
광신개독 뉴또라이와 사악한 조중동과 친일 권력의 개들부터,
그 옛날 엠식스틴으로 들.쥐.새.끼들을 조준하여
한 마리씩 또 한 마리씩 쏴잡으며 희열을 느꼈듯이
그렇게 잔인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멸종시켜 버릴 것이다.
그 과업을 마친 후에서야,
주권수호와 평화통일과 민족사랑의 진정한 마음이 모두에게 알려진
그런 용감하고 정직한 국민의 지도자, 국군의 통수권자를 따라
외적과 전쟁을 하든지 이 땅에 평화를 건설하든지 할 것이다.

그것은 조국을 위한 노병의 마지막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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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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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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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이 : 권기성 <nonots@hanmail.net>
#### 쓴때 : 2010-04-10 아침 수영갔는데 공사중이어서 못하고 그냥 와서.
#### 쓴것 : TCPDF php5 class 를 이용해서 한글 pdf 파일 생성


1. 개요

TCPDF 는 php 로 pdf 파일을 생성하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다.
초기 버전은 한글 출력이 골치 아팠는데 이제는 쉬워졌다.
한글 pdf 문서 작성시 기본 폰트를 사용하는 기본적인 사항만 기록해 둔다.


2. 서버 환경
- 서버 : 리눅스 centOS 5.4 최종
- 웹서버 : 아파치 2.0.63
- PHP : 5.2.6


3. 설치

http://www.tcpdf.org/ 혹은
http://sourceforge.net/projects/tcpdf/files/
위 사이트에서 tcpdf_4_9_011.zip 파일을 다운받아 웹 경로에서
압축을 푼다. 다른 버전일 경우 아래 내용이 안먹힐 수 있다. 책임 안진다.
tcpdf 폴더가 생기고 예제 파일은 tcpdf/examples 아래에 있다. 이걸 보면 된다.
예를 들어 http://mydomain/tcpdf/examples/index.php
와 같이 하면 다양한 예제를 알 수 있다.
주의할건 모든 php 문서는 UTF-8 유니코드로 작성 저장되어야한다.
..
그리고 당연히, 자신의 PC 에 아크로뱃 리더가 설치되어 플러그인이
깔려 있으면 웹브라우저에서 pdf 생성결과를 바로 편하게 확인가능하다.


4. 한글 출력

위 예제중에 38 번 "NON-embedded CID-0 CJK font" 을 보면 현재는 일본어인데
http://mydomain/tcpdf/examples/example_038.php
이걸 한글로 변경해보자. tcpdf/examples/example_038.php 파일을 보면

....
72 // set font
73 $pdf->SetFont('arialunicid0', 'U', 20); ## 폰트 종류,스타일,크기 지정
74
75 // add a page
76 $pdf->AddPage();
77
78 // print a line using Cell()
79 //$pdf->Cell(0, 10, 'こんにちは世界', 1, 1, 'C');
80 $pdf->Cell(0, 10, '한글 출력 테스트입니다.', 1, 1, 'C');
....

와 같이 79 라인 일본어를 한글로 바꾸어 저장한후 웹브라우저를 새로고침 하면
한글이 아직 안나올꺼다.
위에 사용된 "airalunicid0" 이라는 폰트 부분을 손봐야 한다.
tcpdf/fonts/arialunicid0.php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제일 마지막

....
1761 $enc='UniKS-UTF16-H';
1762 $cidinfo=array('Registry'=>'Adobe','Ordering'=>'Korea1','Supplement'=>0);
1763 include(dirname(__FILE__).'/uni2cid_ak12.php');
1764
1765 //$enc='UniJIS-UTF16-H';
1766 //$cidinfo=array('Registry'=>'Adobe','Ordering'=>'Japan1','Supplement'=>5);
1767 //include(dirname(__FILE__).'/uni2cid_aj16.php');^M
....

와 같이 일본어 부분을 주석처리하고, 바로 위 한글 부분 주석을 풀고 저장한다.
http://mydomain/tcpdf/examples/example_038.php
를 다시 재시작하면 한글이 보일꺼다.

이제 pdf 파일 헤더 부분의 벌건 로고 이미지와
TCPDF Example
by Nicola Asuni - Tecnick.com
www.tcpdf.org
이런 문구를 변경하려면..
tcpdf/config/tcpdf_config.php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적당하게 문구나
로고 이미지 경로를 수정하면 된다. 로고 이미지 기본 경로는 tcpdf/images/ 이다.

....
124 /**
125 * header title
126 */
127 define ('PDF_HEADER_TITLE', 'PHPSCHOOL PDF Example');
128
129 /**
130 * header description string
131 */
132 define ('PDF_HEADER_STRING', "by Nonots - http://www.badaweb.co.kr");
133
134 /**
135 * image logo
136 */
137 define ('PDF_HEADER_LOGO', 'tcpdf_logo.jpg');
....


arialunicid0 폰트는 고딕폰트이다. 한글 명조체는 hysmyeongjostdmedium 이다.

....
$pdf->SetFont('arialunicid0', 'U', 20);
$pdf->Cell(0, 10, '한글 출력 테스트입니다.', 1, 1, 'C');
$pdf->SetFont('hysmyeongjostdmedium', 'U', 20);
$pdf->Cell(0, 10, '한글 명조체 : 크기 20 : 한글 출력 테스트입니다.', 1, 1, 'C');
$pdf->SetFont('hysmyeongjostdmedium', 'B', 10);
$pdf->Cell(0, 10, '한글 명조체 : 크기 10 : 한글 출력 테스트입니다.', 1, 1, 'C');
$pdf->SetFont('arialunicid0', 'I', 8);
$pdf->Cell(0, 10, '한글 고딕체 : 크기 8 : 한글 출력 테스트입니다.', 1, 1, 'C');
....

와 같이 크기와 스타일을 변경해서 명조 고딕체를 지정할 수 있다.
만약 html 로 출력된 내용을 pdf 로 하려면, example_006.php 이나 021 번을 참조한다.
아래와 같이 간단한 html 테이블을 pdf 로 변환 가능하다.

....
$html = "<table border=1 cellpadding=2 cellspacing=2>
<tr><th>테스트 </th><td><font color=red>빨간색</font></td></tr>
<tr><td>테스트 </td><td><div style=\"font-size:x-small;\">작은폰트</div></td></tr>
</table> ";
$pdf->writeHTML($html, true, 0, true, 0);
....

추가적인 내용은
http://www.tecnick.com/public/code/cp_dpage.php?aiocp_dp=tcpdf_examples
여기 샘플페이지 참고 하면 된다.
또, 기본 폰트말고 자신이 직접 한글 폰트를 추가해서 더 멋있게 꾸미려고 한다면
http://www.tecnick.com/public/code/cp_dpage.php?aiocp_dp=tcpdf_fonts
http://kldp.org/node/100633
등을 참조하면 된다.
폰트를 추가하려고 tcpdf/fonts/utils 에 있는 툴 이용해서 한번 해볼까 하다가
그냥 말았다. 동기부여가 안된다.-_-;;
만약 소스를 새로 컴파일하려면 tcpdf/fonts/utils/src/ 에 있는걸로 하면 된단다.



5. 마무리

화창해도 모자랄 춘삼월 주말.. 하늘이 곧 비가 올 듯 꾸무리 우중충하다.
고소하다고나 해야 할지..
어제 한 전총리 무죄판결 소식을 듣고 그냥 한번 어설프게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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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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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S 윈도우7 64비트에서 Vmware7 버전 이용해서 Mac OSX 10.6 눈표범 설치하기

1. 먼저 OSX 10.6 을 다운받는다. 윈도우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맥 운영체제도
무료가 아니다. 돈주고 사야한다. 아니면 재주껏 인터넷에서 다운받는다.
내 경우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아래 토렌트 파일
Mac_OS_X_10.6_Snow_Leopard_Final_Retail).5068890.TPB.torrent
을 이용해서 다운받으니
Mac OS X Install DVD.dmg 라는 6 기가가 넘는  파일 하나가 달랑 생성된다.
매킨토시에서는 dmg 라는 확장자인 모양이다.
이걸..  http://vu1tur.eu.org/tools/ 에서 dmg2iso 라는 툴을 이용해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사용가능한 iso 로 변환을 한다.
명령창에서 실행 도움말 보고 알아서 한다.
이렇게 변환된게 Mac OS X Install DVD.iso 라고 치자. 이것도 당연히 7 기가 가까이 된다.

2. http://www.mediafire.com/?nlyntwjttni 에서  vmware 용 부트이미지
  vmware-darwin-200_for_snowleopard.zip 를 다운받아서  압축 푼다.
윈도 명령창에서 setup install 명령으로 vmware 설치된 위치에 몇개 파일을 복사한다.
주의할건, 윈도7 의 경우 명령창을 관리자모드로 열어야 한다는거다. 일반창이 아니라.
이거 땜에 한참 열받았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3. 이제 wmware 에서 가상머신을 추가한다. 추가할 때 FreeBSD64 로 해서 설치한다.
  인스톨 시디는 위 1.번에서 만든 Mac OS X Install DVD.iso 를 지정해 두자.
기본 값으로 가상머신을 만들고 vmware 를 종료한다.

4. 위에서 가상머신 설치한 곳에 가면 FreeBSD 64-bit.vmx 라는 텍스트 설정파일이 있다.
 이걸 편집기로 열어서 .
guestOS = "freebsd-64"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을텐데 이걸
guestOS = "darwin10-64" 와 같이 바꿔준다.
  이렇게 바꿔주라는데 왜 그래야 되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하라니 했다.

5. 이제 다시 vmware 를 시작해서 가상머신을 실행한다.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맥 설치화면으로 들어갈꺼다. 직관적으로 설치한다.
설치중 약간 비직관적인 건.. 디스크 포맷해서 파티션 잡는 부분에서 헷갈렸다 알아서 잘한다.
설치하고 재부팅해서 다시 초기설정한다.

6. vmware tool 을 설치한다. 가상머신을 종료하고  
위에서 vmware-darwin-200_for_snowleopard.zip
파일 압축풀면 나오는 darwin.iso 라는 이미지를 시디이미지로 재지정해서 부팅하면
화면에 darwin 300 이라는 시디가 보일것이다 이거 클릭해서
직관적으로 설치하면 된다. 재부팅한다. 좀더 빨라 질꺼다.
그럼 다 된거다.. 이제 정상적으로 쓰면 된다.

### 참조 사이트 ###
http://uxer.kr/145
http://blog.daum.net/picus2/192
http://zinzzalimp.textcube.com/entry/MAC-OS-X-106-Snow-Leopard-%EB%A5%BC-Vmware%EC%97%90-%EC%84%A4%EC%B9%98%ED%95%98%EA%B8%B0
http://mudchobo.tomeii.com/tt/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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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권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