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정상

청산백운 (靑山白雲)아, 할 말이 없다.

권성재 2025. 6. 5. 11:34

 

힘으로 윽박지르는 유니버스 말고,

혐오와 증오의 유니버스 말고,

주술과 미신의 유니버스 말고,

그냥, 상식과 이성의 유니버스에 살고 싶을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