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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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설장소를 물색하며..
권성재
2006. 6. 21. 17:15
1년여 가까이 써오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폭파했다.
그간 쌓인 배설물들을 치우는 수고로움을 견디기보단
새 변소를 찾는 게으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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