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 딱딱한 음식 조심하듯이
관절 - 무거운 짐 조심하듯이
마음 - 탁한 마음 피하고 청정한 생각하며 조심하며 살아가자.
양자역학에서 시간과 공간이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중력장안에서 휘어진 형태의 "시공간"으로 통합해서 이해하듯이.
육체의 유기물 덩어리와 뇌신호로 표현되는 마음이라는 이 둘도,
결국 둘이 아니라 하나일테니..
약해진 이빨 때문에 마른 오징어 씹어 먹는걸 이제는 자제하듯이,
마음에 무리를 주는 거칠고 탁하고 험한 생각들을 자제하면서 살아야겠다.
---------- 2016-07-21 일 안하고 개기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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