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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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독거노인 이란다.
권성재
2006. 6. 28. 11:47
술자리 농담치곤 잔인하다.
요새는 노처녀 노총각 이라 하지 않고
독거노인으로 통칭한단다.
살다살다 별소릴 다 듣는다는 말을 이럴 때 하는 거겠지..
일찍부터 찾아온 조로증을 생각한다면 새삼스럽지도
않을 수 있다만..
그래도 왠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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