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백운 (靑山白雲)아, 할 말이 없다. 힘으로 윽박지르는 유니버스 말고,혐오와 증오의 유니버스 말고,주술과 미신의 유니버스 말고,그냥, 상식과 이성의 유니버스에 살고 싶을 따름. 가끔정상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