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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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쉰 김치에..
권성재
2006. 11. 29. 18:15
쉰 김치 조각 젖가락으로 깨작거리며
김빠진 맥주캔 홀짝 거리고 있다.
..
시커먼 쉘속 VI 로 대가리가 빨려들어갈거 같다.
..
정신없어도 심심하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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