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漁臺下銀魚肥 선어대 아래에 은어들은 살쪘고
歸來亭上白雲遊 귀래정 위에는 흰구름 노니는데
西岳寺樓前日樂 서악사 누 위에서 즐거웠던 지난날
臨淸閣軒古時愁 임청각 마루에서 옛시름 겨워하네
鶴駕山影照三郡 학가산 그늘은 세 고을에 드리우고
燕尾園名傳萬秋 연미원 이름은 만세에 이어지니
西厓祠前松竹綠 하회마을 앞에는 송죽이 푸르고
退溪門下洛江流 도산서원 아래는 낙동강이 흐르누나
=======================================
별로 좋지 않은 버릇중에
익숙하면 하찮게 여기기 쉬운 경향이 있다.
나 자신, 그리고 내 주위, 내 고향 .. 별로 대단할 것도
자랑할 것도 없다는 .. 어찌보면 참 오만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모 여인처럼 서울에서 비싼 돈주고 안동 "같은 곳"에 관광한다는게
어이없게 느껴지기도 했었다.
..
그래도 결국 정(情)의 끈은 나의 근원이 이루진 곳에 매여서
죽을 때까지 끊을 수도 없다. 곧 "나"이니까..
..
안동팔경.. 그 옛날 안동 어느 선비들이 지었겠지..
그 중 하나인 학가산에 지난주에 올라갔다가
또 어떻게 가벼운 인연이 있었다..
본의 아니게 사진도 찍히고..
..
http://cafe352.daum.net/_c21_/album_read?grpid=1BKrS&fldid=CA3H&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0g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2&edge=F
http://cafe352.daum.net/_c21_/bbs_read?grpid=1BKrS&mgrpid=&fldid=9QDE&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R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51
歸來亭上白雲遊 귀래정 위에는 흰구름 노니는데
西岳寺樓前日樂 서악사 누 위에서 즐거웠던 지난날
臨淸閣軒古時愁 임청각 마루에서 옛시름 겨워하네
鶴駕山影照三郡 학가산 그늘은 세 고을에 드리우고
燕尾園名傳萬秋 연미원 이름은 만세에 이어지니
西厓祠前松竹綠 하회마을 앞에는 송죽이 푸르고
退溪門下洛江流 도산서원 아래는 낙동강이 흐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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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좋지 않은 버릇중에
익숙하면 하찮게 여기기 쉬운 경향이 있다.
나 자신, 그리고 내 주위, 내 고향 .. 별로 대단할 것도
자랑할 것도 없다는 .. 어찌보면 참 오만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모 여인처럼 서울에서 비싼 돈주고 안동 "같은 곳"에 관광한다는게
어이없게 느껴지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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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정(情)의 끈은 나의 근원이 이루진 곳에 매여서
죽을 때까지 끊을 수도 없다. 곧 "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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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팔경.. 그 옛날 안동 어느 선비들이 지었겠지..
그 중 하나인 학가산에 지난주에 올라갔다가
또 어떻게 가벼운 인연이 있었다..
본의 아니게 사진도 찍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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