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요즘 꿈자리가 요란하다..

권성재 2007. 3. 2. 12:03
얼마전에는 유인촌이가 나를 괴롭히는데
노무현 대통령이 구해줘서 고맙게 생각했고..
또 시골어머니가 코끼리 만한 돼지 목에 줄을 매달아 끌어당기고
..
육촌 여동생들 얼굴에 끔찍한 상처가 생기고
죽은 사촌 동생이 보이고.. 등산하려고 아이젠을 찾고..
..
얼굴을 변신할수 있는 .. 씨앗인지 알인지.. 암튼 바람에 날려
번식하는 듯한 외계인이 인간으로 변신하여 섞여서 살고
나는 그 알 무더기를 없애려고 하고..
한 외계인은 조카를 발가벗겨 통닭 잡듯이 하려하고..
..
..
봄비인지..겨울비인지. 치적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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