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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php 샘플

class pageset{    var $page; //현재 페이지    var $total; //총 글수    var $scale; //한페이지당 글수    var $pagescale; // [1],[2],[3] 등으로 보일 페이지수    var $etc; //기타 Query String    var $totalpage; //총 페이지    var $startid; // 첫 시작글의 번호    var $curr_pagescale; // totalpage   를  pagescale 로 나눈값    function pageset($total,$scale,$pagescale,$page,$etc=''){        $this->page = $page;        $this->total = $total;  ..

카테고리 없음 2007.07.20

싸이월드 폭파..

우연히 컴퓨터 정리하다가 작년 싸이월드 그만두면서 써두었던 문서를 발견했다. 그냥 다시 읽어보고 그냥 올려둔다.. ======================================================== [ 내 싸이 미니홈피 폭파의 辯 ] 2006-06-16 그냥 !! 그래 그냥이다.. 지금은 모두 바뀌었지만 한때 내 온라인 사이트 비밀번호가 모두 rmsid? 였던 적이 있다. "그냥?" 티끌 하나 떠다니는 궤적도 다 그분의 전지전능 혹은 오묘한 질서이지 "그냥"은 없다고 생각하게 될 때는 "그냥" 뒤에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고 하늘의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든 말든, 둘둘치킨에 닭다리 보시한 병아리들과 내가 굳이 의미를 가질까 한다면 그냥은 그냥이다.. 삶은, 죽을 때까지 "그냥" 뒤에 물..

횡설수설 2007.05.18

자네는 아능가?

山中問答 새벽닭 울 때 나가 일하고 달 비친 개울에 호미 씻고 돌아오는 그 맛을 자네 아능가 마당가 멍석자리 쌉살개도 같이 앉아 저녁을 먹네 아무데나 누워서 드렁드렁 코를 골다가 심심하면 퉁소나 한 가락 부는 그런 멋을 자네가 아능가 구름속에 들어가 아내랑 밭을 매면 늙은 아내도 이뻐 뵈네 비온 뒤 앞개울 고기 아이들 데리고 낚는 맛을 자네 태고(太古)적 살림이라꼬 웃을라능가 큰일 한다고 고장 버리고 떠나간 사람 잘 되어 오는 놈 하나 없네 소원이 뭐가 있능고 해마다 해마다 시절이나 틀림없으리라고 비는 것뿐이제 마음 편케 살 수 있도록 그 사람들 나라일이나 잘 하라꼬 하게 내사 다른 소원 아무것도 없네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노인은 눈을 감고 환하게 웃어며 막걸리 한 잔을 따뤄 주신다. 예 이 맛은 알 ..

가끔정상 2007.04.26